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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의 실제 커플! 라미 말렉 - 루시 보인튼의 커플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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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의 실제 커플! 라미 말렉 - 루시 보인튼의 커플룩

Jly 2020. 2. 12. 09:16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실제 커플이 된, 라미 말렉 - 루시 보인튼 커플.

 

라미 말렉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올드보이' 등의 작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래디 머큐리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골든 글로브부터 아카데미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휩쓴 배우.

 

루시 보인튼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싱 스트리트'를 발판으로 성인 배우로써 연기의 입지를 다지던 그녀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메리 오스틴 역을 맡으며 라미 말렉과 연기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이 후 공식적인 연인관계임을 인정한 이 커플은

최근 2020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도 함께 등장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었어요 :)

 

 

'보헤미안 랩소디'의 실제 커플이 된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튼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스타일리시한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튼 커플 !

 

라미 말렉의 스타일은 바로 '댄디'함.

클래식한 셔츠와 팬츠, 코트 등의 아이템들을 코디하여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댄디룩을 완성합니다.

 

루시 보인튼은 미니스커트나 원피스로

귀엽고 여성스러운 걸리시 스타일을 코디해요.

 

도트 무늬나 그래픽 등 컬러와 패턴의 아이템을 믹스매치하며

귀여우면서도 펑키한 스타일링을 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실제 커플이 된,

라미 말렉 - 루시 보인튼의 커플룩을 참고해보세요.

 

 

 

the source of images:

www.pinter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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