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yle!

여성스러운 프렌치 시크의 정석, 잔느 다마스 (jeanne damas). 그녀는 패션 블로거로 시작하여 모델, 포토그래퍼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패션 인플루언서! 패션 쪽에서는 알렉사 청과 대등한 파워를 가진 잔느 다마스는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가졌는데요. 'a Paris'라는 책 발간과 더불어 '루즈'라는 본인의 브랜드를 런칭할 만큼 패션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그녀. 여성스러운 프렌치 시크룩을 제대로 코디하는 잔느 다마스의 패션을 살펴보도록 해요 :)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잔느 다마스의 패션. 그녀는 꾸민듯 안꾸민듯한 프렌치 시크에 페미닌한 무드를 살려 코디합니다. 기본적인 청바지에 플로럴 탑이나 여성스러운 브이넥 탑을 코디한다던지, 퍼피한 스타일의 아우터를 코디하는 등 시크한 무드에 여성스..

빈티지한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마가렛 퀄리 (Margaret Qualley). 고전적인 외모가 매력적인 그녀는 미국 출신의 배우. '팔로알토', '데스노트', '원스 어폰 어 타임'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필모그라피를 쌓고 있어요. 고전적인 페이스를 갖고 있는 만큼 빈티지한 드레스는 그녀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사실 ! 빈티지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마가렛 퀄리의 패션을 살펴보도록 해요. 고전적인 외모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마가렛 퀄리의 빈티지 패션. 그녀가 공식석상에서 주로 입는 스타일은 바로 빈티지 드레스인데요, 직선핏의 드레스부터 상체는 핏하고 하체는 풍성한 스타일의 슬립드레스, 고전적인 느낌의 샤넬 드레스까지 빈티지한 도트나 패턴이 가미된 느낌의 드레스가 잘 어울려요. 공식석상 뿐만..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 커플. 브루클린 베컴은 클로이 모레츠와 헤어진 이 후, 여러 여성분들과 데이트를 즐기다 드디어 한 곳에 정착했는데요. 브루클린 베컴을 정착하게 만든 뉴 여자친구는 바로 니콜라 펠츠 ! 2019년부터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센스넘치는 패션으로도 유명합니다. 스타일이 좋은 두 사람,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 두 사람 모두 힙한 캐주얼 스타일을 즐겨입는데요, 니콜라 펠츠는 주로 봄버 자켓, 와이드 팬츠, 청바지, 미니백 등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트랜디한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그녀의 남자친구인 브루클린 베컴 역시, 맨투맨, 팬츠, 봄버 자켓 등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캐주얼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