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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tyle!
영화 속 커플에서 현실 커플로 발전하였던, 엠마 스톤 - 앤드류 가필드 커플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남녀주인공으로 만나 실제 커플이 되어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 일명 '스톤필드' 커플이라 불렸던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오랜 만남에도 막 시작한 커플처럼 너무나 풋풋하고 예쁘게 4년간 만나왔지만 결국 자연스럽게 헤어짐을 택하였는데요. 그 이후, 많은 시상식에서 엠마 스톤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앤드류 가필드가 가장 먼저 일어나 진심을 다해 축하해줄 정도로, 헤어지고 나서도 서로에게 좋은 친구로 남아 훈훈함을 안겨주었답니다. 서로에게 가장 편하고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엠마 스톤 - 앤드류 가필드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언제나 풋풋하고 편안해보였던 엠마 스톤 - 앤드류 가필드 커플. 어메이징 ..
'인간 샤넬'이라 불리며 패셔니스타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블랙핑크 제니. 샤넬 컬렉션에도 매년 초대를 받을정도로 샤넬의 뮤즈로써 한껏 사랑을 받고 있는 제니의 별명은 바로 '인간 샤넬' 그만큼 샤넬이 너무나 잘어울리고 그녀가 입었다하면 완판은 기본이라는 사실 ! 공항부터 무대, 행사장 패션까지 샤넬로 스타일링하는 제니의 샤넬룩 패션을 살펴보도록 해요 - 1. 포멀하고 페미닌한 샤넬을 사랑스럽게 - 포멀하고 고급스러운 페미닌함의 대명사 '샤넬' 제니가 입으면 이러한 샤넬도 사랑스럽게 변신한다는 사실 ! 자칫 잘못하면 살짝 올드하게 보일 수도 있는 트위드 자켓이나 원피스, 가디건과 같은 아이템을 크롭탑, 캐주얼한 청바지, 스키니진, 하이웨이스트 팬츠 등과 함께 코디하여 사랑스럽고 힙한 샤넬룩을 완성한 그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어글리 스웨터 (ugly sweater). 어글리 스웨터 (ugly sweater)란? 말 그대로 못난이, 촌스러운 크리스마스 스웨터를 의미합니다. 이 촌스러운 스웨터에는 크리스마스트리, 다람쥐, 순록, 별, 눈사람 등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있으며, 영국에서는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글리 스웨터를 선물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해요. 못생겼다고 해서 어글리 스웨터라 불리지만, 빈티지함이 유니크하고 재밌는 어글리 스웨터 코디를 살펴보도록 해요 - 1. 재미있는 그림이 돋보이는 어글리 스웨터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레드와 그린 컬러가 어글리 스웨터의 메인 컬러 ! 하지만 뉴트로 패션이 다시 유행하면서, 모던하게 재해석된 어글리 스웨터도 출시되고 있어요. 눈사람..
파파라치 속에서 언제나 유쾌함이 느껴졌던, 릴리 콜린스 - 제이미 캠벨 바우어 커플 릴리 콜린스와 제이미 캠벨 바우어는 영화 '섀도운 헌터스: 뼈의 도시'의 남녀주인공으로 만나 함께 촬영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남을 시작하며 유쾌함 가득한 연애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1년동안 친구같은 연인으로 이쁘게 만나던 이 커플은 결국 헤어지게 되었고 친한 친구사이로 남게 되었으며, 중간에 한번의 재결합이 있었지만 현재는 완전히 헤어진 이 둘. 친구같은 연인으로 유쾌함이 느껴졌던 이쁜 커플이라 이별이 너무 아쉽기도 한, 릴리 콜린스 - 제이미 캠벨 바우어의 락시크한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웃음소리가 파파라치를 뚫고 나오는 듯한 릴리 콜린스 - 제이미 캠벨 바우어 커플. 영국인 특유의 락시크적인 감성이 이 둘에게서 보여..
모든 여성들의 로망, 샤넬 트위드 자켓 (tweed jacket). 여자라면 한번쯤 꼭 소장하고 싶은 패션 아이템인 트위드 자켓 ! 트위드 자켓 (tweed jacket)이란? 순모로 된 스코틀랜드산 홈스펀을 말하며, 평직이나 능직 혹은 삼능직으로 싼 홈스펀 종류의 천을 총칭하여 트위드라 부르기도 합니다. 표면은 매끄럽지 않으나 매우 부드러우며, 일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를 흐르는 트위드강 근처에서 제직되어 붙은 명칭입니다. 주로 코트, 슈트, 재킷 등에 많이 쓰이며 샤넬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주로 고급스럽고 포멀하게 입는 패션 아이템인 트위드 자켓을 '쿨'하게 코디하는 법을 스트릿 패션을 통해 살펴도보록 해요. 1. 캐주얼한 진과 트위드 자켓으로 코디 주로 포멀하고 고급스..
당당한 공개 열애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현아 - 이던 커플 아이돌로써 최고의 인기를 누린 큐티하면서 섹시한 현아와 신인 아이돌로 차츰 차츰 인지도를 쌓고 있던 이던과의 공개 열애는 놀라움 그 자체 ! 공개열애로 전 소속사였던 큐브와는 작별인사를 나눴지만, 현재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으로 함께 이적하여 새로운 앨범도 발매했답니다. 사랑을 당당히 공개하며 알콩달콩 이쁘게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이 커플 - 현아 - 이던의 개성넘치는 빈티지한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패션 스타일도 서로 너무나 닮아있는 현아 - 이던 커플 ! 과감한 패턴과 컬러풀한 빈티지를 사랑하는 현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개성 넘치며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무드의 빈티지 룩을 완성합니다...
프렌치 감성을 한가득 담고 있는 아이템, 베레모 (beret). 베레모 란? 베레모는 챙이 없는 부드러운 모자를 의미합니다. 크라운이 둥글고 납작하며 때로는 부풀어 있으며 간결한 단으로 테두리된 부분이나 좁게 만들어진 머리띠 부분을 이용하여 머리에 맞게 씁니다. 프랑스인들이 전통적으로 쓰고 다니던 모자에서, 현재는 세계 각국의 제식 모자 및 패션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베레모로 어떻게 스타일링하는지 스트릿패션을 통해 살펴보아요 - 1. 베레모 하나로 프렌치 시크 룩 완성 베레모 하나로 세련된 프렌치 시크 룩을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 ! 가죽과 같은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블랙 계열의 베레모가 좀 더 시크해보일 수 있어요. 테일러링이 고급스러운 자켓이나 코트와 코디하면 포멀함 속에 프렌치 감성을 담을..
사선으로 매는 것이 대세인 요즘 필수 아이템, 크로스백 (cross bag). 크로스백 이란? 긴 끈이 있어 사선으로 멜 수 있는 가방을 의미합니다. 대부분 끈 길이가 조절 가능하며, 책가방이나 토트백보다 들고 다니기 편리한 것이 장점입니다. 요즘 스트릿 패션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띄는 크로스백 ! 패피들의 크로스백 코디를 스트릿 패션으로 살펴보아요 - 1. 크로스백을 사선으로 메는 것이 트랜드 2019년 미니백의 유행과 함께 크로스백도 트랜디 아이템 ! 크지 않은 사이즈의 가방을 사선으로 메는 것이 유행이랍니다. 여성스러운 롱 스커트 원피스나 니트와 같은 캐주얼 아이템에 크로스백을 매치하면 좀 더 귀엽고 캐주얼한 무드를 살릴 수 있어요. 2. 자켓과 크로스백의 믹스매치 수트, 자켓 등과 같은 오피스룩 패..
아메리칸 프린세스로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그녀, 메건 마클 메건 마클은 미국의 배우로, 백인인 아버지와 흑인 혼혈인 어머니의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2011년 드라마 슈츠에서 레이첼 제인 역을 맡으면서 유명세를 얻게된 그녀는 유엔 여성 친선대사와 캐나다 월드 비전 및 원 영 월드 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적 활동을 하는 배우로도 유명합니다. 2011년 그녀는 7년동안 사귄 영화 제작자와 결혼했으나 2년후인 2013년에 이혼한 전력도 있어요. 미국 국적의 흑인 혼혈이면서 이혼 전력도 있는 그녀를 영국 왕실에서 왕세자비로 맞이한다는 파격적인 결정은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죠. 로얄 패밀리에 입성한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로얄 그 자체 ! 당차며 지적인 여성의 표본인 그녀의 로얄룩 패션을 살펴..
스타일과 따뜻함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아이템, 무스탕 (swede coat). 무스탕 이란? 무스탕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되었던 전투기 이름 중 하나가 머스탱(Mustang) 이었는데, 이 머스탱의 조종사들이 입었던 옷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조종사들이 입었던 옷에 관심을 가지며 이름을 물어보자, 조종사들은 비행기 이름을 묻는 줄 알고 머스탱(Mustang) 이라고 답변을 하면서 이 점퍼의 명칭을 무스탕이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해요. 무스탕으로 멋진 코디를 선보인 패피들의 스트릿패션에서 무스탕 트랜드를 살펴보아요 :) 1. 오버사이즈 무스탕으로 코디 너무 핏한 스타일보다는 오버사이즈의 무스탕으로 코디하는 것이 올해 트랜드 ! 몸을 다 가리는 오버사이즈의 핏에, 보송 보송한 테디베어 퍼가 믹스된 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