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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커플, 로지 헌팅턴 휘틀리 - 제이슨 스타뎀 커플룩
Jly
2020. 3. 9. 11:33
시크한 커플! 로지 헌팅턴 휘틀리 - 제이슨 스타뎀 커플.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영국 출신의 모델이자 배우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활동하다가
'트랜스포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가 상승하였어요.
제이슨 스타뎀 역시 영국 출신으로
남자다운 매력이 넘치는 섹시한 이미지의 배우!
'스파이', '분노의 질주', '메카닉' 등
주로 액션 영화에서 주연을 맡고 있어요.
무려 20살이라는 엄청난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2016년에는 약혼을 하며 여전히 잘 만나고 있는 두 사람.
섹시하고 성숙한 이미지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 제이슨 스타뎀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섹시한 선남선녀 로지 헌팅턴 휘틀리 - 제이슨 스타뎀 커플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큰 키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핏한 스키니진, 펜슬 스커트, 슬립 원피스 등으로 코디하여
섹시한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제이슨 스타뎀 역시 티셔츠, 팬츠, 자켓 등
심플하면서도 댄디한 모노톤 아이템들로
젠틀하면서도 섹시한 룩을 코디해요.
로지 헌팅턴 휘틀리 - 제이슨 스타뎀의
심플하면서도 섹시한 커플룩을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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