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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데일리룩, 애쉬튼 커쳐 - 밀라 쿠니스 커플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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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데일리룩, 애쉬튼 커쳐 - 밀라 쿠니스 커플룩

Jly 2020. 2. 10. 09:56

편안함이 돋보이는, 애쉬튼 커쳐 - 밀라 쿠니스 커플.

 

애쉬튼 커쳐는 훈훈한 외모인 만큼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친구와 연인사이' 등

로맨틱 코미디 작품을 많이 작업하였을 뿐만 아니라

'나비효과', '잡스' 등의 작품으로 연기력도 인정 받은 그.

 

영화 '블랙스완'으로 잘 알려진 밀라 쿠니스 역시

이후 '프렌즈 위드 베네핏', '19곰 테드'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어요.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는 1998년-2006년까지 방영된 '요절복통 70쇼에서

극중 커플을 함께 연기하며 친구로 지낸 사이였는데요,

성인이 된 이 후, 두 사람은 다시 만나 연인이 되었고 현재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된 그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만큼

편안한 데일리 룩이 돋보이는

애쉬튼 커쳐 - 밀라 쿠니스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편안하고 일상적인 데일리룩이 돋보이는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

 

애쉬튼 커쳐는 주로

티셔츠, 후드, 가디건, 청바지, 모자 등의 캐주얼한 아이템으로

심플하고 편안한 데일리룩을 코디합니다.

 

그의 배우자인 밀라 쿠니스 역시

화려한 스타일보다는 청바지, 티셔츠, 조거팬츠, 후드 등으로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해요.

 

 

캐주얼하고 편안한 데일리룩을 스타일링한다면

애쉬튼 커쳐 - 밀라 쿠니스의 커플룩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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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inter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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