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yle!

러블리함이 돋보이는 배우, 엘르 패닝(Elle Fanning). 엘르 패닝은 '아이엠샘'으로 유명한 다코타 패닝의 여동생으로, 그녀 또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썸웨어', '말레피센트'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며 연기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어요. 175cm의 큰 키에 러블리한 베이비 페이스인 그녀의 패션센스 또한 러블리함 그 자체! 사랑스러운 엘르 패닝의 러블리한 페미닌룩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도록 해요. 러블리하면서 여성스러운 엘르 패닝의 패션. 엘르 패닝은 페미닌한 플레어 스커트, 미니 스커트, 원피스 등을 즐겨입으며 걸리시한 페미닌룩을 코디합니다. 실키한 소재감, 레이스, 퍼프 소매, 리본 디테일 등은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어요. 러블리한 페미닌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엘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실제 커플이 된, 라미 말렉 - 루시 보인튼 커플. 라미 말렉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올드보이' 등의 작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래디 머큐리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골든 글로브부터 아카데미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휩쓴 배우. 루시 보인튼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싱 스트리트'를 발판으로 성인 배우로써 연기의 입지를 다지던 그녀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메리 오스틴 역을 맡으며 라미 말렉과 연기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이 후 공식적인 연인관계임을 인정한 이 커플은 최근 2020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도 함께 등장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었어요 :) '보헤미안 랩소디'의 실제 커플이 된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튼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스타일리시한 라미 말렉..

싱어송라이터이자 미국의 대표적인 월드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미국의 10-20대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그녀가 많은 사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음악 ! 전곡을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로써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1집부터 엄청난 앨범판매량을 달성하며 단숨에 미국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었는데요, 역대 그래미 어워드 최연소 올해의 앨범상 수상자,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두번 수상한 여가수,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가수 등 다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최초, 최고와 같은 수식어가 붙으며 아티스트로써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런 그녀의 패션 스타일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지사 ! 능력부터 외모까지 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