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yle!

의외의 케미가 잘 어울렸던, 크리스 마틴 - 다코타 존슨 커플. 크리스 마틴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콜드 플레이'의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The Scientist', 'Viva la Vida', 'Paradise', 'Magic' 등 모두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히트곡을 갖고 있는 2000년대를 대표하는 록 밴드의 멤버였어요. 그와 좋은 만남을 이어갔던 다코타 존슨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인지도를 얻은 배우 ! 가수와 배우라는 의외의 만남이었지만, 굉장히 잘 어울렸던 크리스 마틴과 다코타 존슨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굉장히 편안한 데일리룩의 크리스 마틴과 다코타 존슨 커플. 크리스 마틴은 티셔츠와 팬츠, 모자를 매치하여 굉장히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합니다. 다코타 ..

이상적인 키 차이의 엠마 로버츠 - 가렛 헤드룬드 커플. 엠마 로버츠는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로 유명하며 고모의 영향을 받아 배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녀의 연인인 가렛 해드룬드 역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훈남 배우 ! 이상적인 키가 돋보이는 두 사람은 패셔너블한 스타일로도 유명한데요, 엠마 로버츠 - 가렛 헤드룬드의 쿨하고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157cm의 작은 키지만 비율이 좋은 엠마 로버츠는 청바지에 핏한 상의로 캐주얼한 룩을 코디하거나, 패턴 원피스로 스타일링을 완성합니다. 선글라스에 플랫슈즈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 시크한 룩을 코디해요. 가렛 헤드룬드는 189cm의 큰 키와 훈훈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도록 굉장히 심플한 티셔츠와 팬츠로 코디해요. 여기에 이따금 자켓을 매치..

예쁘게 만나고 있는, 빈지노 -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 빈지노는 일리네어 레코즈 소속의 래퍼로 본인만의 감각적인 음악으로 수많은 히트곡들을 만들어내며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힙합 이전에 미술을 했던 그는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IAB STUDIO라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작업활동도 하고 있어요. 그의 연인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빈지노와 연인관계임이 알려지면서 인지도가 급상승 ! 중간에 빈지노가 군입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예쁘게 잘 만나고 있는 두 사람. 벌써 5년째 예쁜 사랑 중인 빈지노 - 스테파니 미초바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보기 좋은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 빈지노는 패셔너블한 스타로도 유명한 만큼 스타일리시해요. 주로 진, 청자켓, 티..

분위기가 멋진 두 사람, 호아킨 피닉스 - 루니 마라 커플. 호아킨 피닉스는 '조커'역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엄청난 연기력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배우. '글래디 에이터', '앙코르', '그녀'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여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그는 2006년부터 다양한 영화제에서 꾸준히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아티스트로써 인정받고 있어요. 그의 연인인 루니 마라 역시 '소셜 네트워크',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캐롤' 등 다양한 영화에서 연기변신을 하며 여우주연상을 받은 연기파 배우에요.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는 영화 '그녀'에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뒤 '막달라 마리아', '돈 워리' 등의 작품에서 함께 연기를 하는 등 연기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키워온 아티스트 커플 !..

개성넘치는 패피 커플, 조 조나스 - 소피 터너. 조 조나스는 미국의 싱어 송 라이터로 형 캐빈 조나스, 동생인 닉 조나스와 함께 조나스 브라더스라는 밴드로 인기를 얻으며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의 연인인 소피 터너는 '왕좌의 게임'에서 산사 스타크역으로 유명한 여배우로, 영화 '엑스맨' 진 그래이 역으로도 출연하며 내한도 했었어요. 소피 터너가 조나스 브라더스의 뮤비에도 출연하는 등 공개적으로 연애하던 이들은 2019년 5월 드디어 결혼에 골인 ! 패셔니스타 커플로도 유명한 조 조나스와 소피 터너의 개성넘치는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 컬러와 패턴, 그래픽을 정말 사랑하는 조 조나스와 소피 터너. 조 조나스는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에 컬러나 패턴이 화려한 포인트 아이템을 믹스매치하여 코디하는 것이 ..

귀엽고 풋풋했던 클로이 모레츠 - 브루클린 베컴 커플. 클로이 모레츠는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있는 배우로, 어린 시절부터 '킥애스', '렛미인' 등 많은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어요. 2016년 내한 당시 SNL, 나혼자산다 등 많은 예능에 출연하여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그녀. 브루클린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아들로, 태어나자마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유명인 ! 20대 초반, 10대 후반쯤 시작된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귀엽고 풋풋한 커플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3개월만에 헤어지게 되어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잠시였지만 꽤나 귀엽게 잘어울렸던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 귀엽고 풋풋했던 클로이 모레츠 - 브루클린 베컴. 클..

잘어울렸던 트와일라잇 롭스틴 커플, 크리스틴 스튜어트 - 로버트 패틴슨. '트와일라잇'의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자연스럽게 커플이 되었던 두 사람. '트와일라잇'이 소설과 영화로 엄청난 사랑을 받고있던 터라 이 둘이 실제 커플로 이어졌다는 소식은 엄청난 관심과 축하를 받았답니다. 서로가 굉장히 편안하고 자연스러워보이는 이쁜 커플이었지만 2011년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불륜 스캔들이 터지는 위기를 겪게 되며 결국 2013년에 결별을 하게 됩니다. 그 이후,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각자의 연인들을 잘 만나고 있지만 아직도 이 둘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한 쌍이었던 것 같아 아쉬울 뿐이에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 로버트 패틴슨의 캐주얼한 커플룩을 살펴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