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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커플! 로지 헌팅턴 휘틀리 - 제이슨 스타뎀 커플.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영국 출신의 모델이자 배우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활동하다가 '트랜스포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가 상승하였어요. 제이슨 스타뎀 역시 영국 출신으로 남자다운 매력이 넘치는 섹시한 이미지의 배우! '스파이', '분노의 질주', '메카닉' 등 주로 액션 영화에서 주연을 맡고 있어요. 무려 20살이라는 엄청난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2016년에는 약혼을 하며 여전히 잘 만나고 있는 두 사람. 섹시하고 성숙한 이미지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 제이슨 스타뎀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섹시한 선남선녀 로지 헌팅턴 휘틀리 - 제이슨 스타뎀 커플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큰 키와 늘..

이제는 부부가 된, 제니퍼 로렌스 - 쿡 마로니 커플. 제니퍼 로렌스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헝거게임', '엑스맨' 등의 영화로 유명한 미국출신의 배우로, 유쾌한 성격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이제는 그녀의 남편이 된 쿡 마로니는 예술계에 종사하고 있는 뉴욕 맨하탄의 고가미술품 갤러리 Gladestone64의 디렉터! 절친인 로라 심슨에게 소개받아 8개월 정도의 연애를 거쳐 2019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이제는 부부가 된, 제니퍼 로렌스 - 쿡 마로니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깔끔한 룩으로 코디하는 제니퍼 로렌스 - 쿡 마로니 커플. 제니퍼 로렌스는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아이템들로 코디하는데요, 롱 원피스에 로퍼를 매치한다던지, 롱한 기장감의 아우터 코트와 팬츠를 ..

훈훈한 훈남훈녀 커플, 패트릭 슈왈제네거 - 애비 챔피언 커플. 패트릭 슈왈제네거는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로, Project360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CEO인 동시에 모델 및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그의 여자친구인 애비 챔피언은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푸른 눈동자가 청순한 느낌의 떠오르는 차세대 모델 ! 청순한 외모가 훈훈한 두 사람, 패트릭 슈왈제네거와 애비 챔피언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 모델출신답게 훤칠한 패트릭 슈왈제네거 - 애비 챔피언 커플. 패트릭 슈왈제네거의 패션은 캐주얼! 그래픽 티셔츠, 청바지, 청자켓, 밀리터리자켓 등 캐주얼한 아이템으로 스트릿 패션을 완성합니다. 애비 챔피언 역시 평상시엔 스키니진, 봄버자켓, 후드, 티셔츠, 조거팬츠 등으로 편안하면서..

의외의 케미가 잘 어울렸던, 크리스 마틴 - 다코타 존슨 커플. 크리스 마틴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콜드 플레이'의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The Scientist', 'Viva la Vida', 'Paradise', 'Magic' 등 모두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히트곡을 갖고 있는 2000년대를 대표하는 록 밴드의 멤버였어요. 그와 좋은 만남을 이어갔던 다코타 존슨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인지도를 얻은 배우 ! 가수와 배우라는 의외의 만남이었지만, 굉장히 잘 어울렸던 크리스 마틴과 다코타 존슨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굉장히 편안한 데일리룩의 크리스 마틴과 다코타 존슨 커플. 크리스 마틴은 티셔츠와 팬츠, 모자를 매치하여 굉장히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합니다. 다코타 ..

이상적인 키 차이의 엠마 로버츠 - 가렛 헤드룬드 커플. 엠마 로버츠는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로 유명하며 고모의 영향을 받아 배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녀의 연인인 가렛 해드룬드 역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훈남 배우 ! 이상적인 키가 돋보이는 두 사람은 패셔너블한 스타일로도 유명한데요, 엠마 로버츠 - 가렛 헤드룬드의 쿨하고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157cm의 작은 키지만 비율이 좋은 엠마 로버츠는 청바지에 핏한 상의로 캐주얼한 룩을 코디하거나, 패턴 원피스로 스타일링을 완성합니다. 선글라스에 플랫슈즈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 시크한 룩을 코디해요. 가렛 헤드룬드는 189cm의 큰 키와 훈훈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도록 굉장히 심플한 티셔츠와 팬츠로 코디해요. 여기에 이따금 자켓을 매치..

다정함이 느껴지는, 크리스 프랫 - 캐서린 슈왈제네거 커플. 크리스 프랫은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타로드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로, 쾌활하고 장난기 넘치는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받고 있어요. 이런 그의 연인은 바로 캐서린 슈왈제네거. 작가이자 아널드 슈왈제네거와 마리아 슈라이버의 딸로 유명한 그녀. 이 두 사람은 1년동안의 연애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어요. 선한 인상의 두 사람, 크리스 프랫 - 캐서린 슈왈제네거의 커플룩을 살펴보아요 :) 편안한 데일리룩의 크리스 프랫과 캐서린 슈왈제네거. 크리스 프랫은 심플하고 캐주얼한 셔츠 아이템으로 일상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합니다. 캐서린 슈왈제네거 역시 화려한 스타일보다는 캐주얼하고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호하며 드레스..

편안함이 돋보이는, 애쉬튼 커쳐 - 밀라 쿠니스 커플. 애쉬튼 커쳐는 훈훈한 외모인 만큼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친구와 연인사이' 등 로맨틱 코미디 작품을 많이 작업하였을 뿐만 아니라 '나비효과', '잡스' 등의 작품으로 연기력도 인정 받은 그. 영화 '블랙스완'으로 잘 알려진 밀라 쿠니스 역시 이후 '프렌즈 위드 베네핏', '19곰 테드'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어요.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는 1998년-2006년까지 방영된 '요절복통 70쇼에서 극중 커플을 함께 연기하며 친구로 지낸 사이였는데요, 성인이 된 이 후, 두 사람은 다시 만나 연인이 되었고 현재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된 그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만큼 편안한 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