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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tyle!
너무나 매력적인 커플이었던, 기네스 펠트로 - 브래드 피트. 기네스 펠트로는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여우주연상도 수상하며 데뷔부터 기품넘치는 외모로 주목받았던 여배우. 브래드 피트도 헐리우드에서 손꼽히는 외모로 여성들의 인기를 얻으며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파이트 클럽', '12몽키즈' 등 외모 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1994년 영화 '세븐'에서 부부 역할을 하며 사랑을 키워나가 약혼까지 했었지만 결국은 헤어졌던 두 사람. 매력적인 외모로 무척이나 잘 어울렸던 기네스 펠트로와 브래드 피트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 90년대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스타였던 기네스 펠트로와 브래드 피트 커플. 기네스 펠트로는 블랙 가죽 자켓으로 시크한 90년대 룩을 완성합니다..
시크하고 도시적인 매력이 있는 모델, 칼리 클로스(karlie kloss). 칼리 클로스는 188cm 큰 키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델로 명품 하이패션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시크릿과 같은 커머셜한 분야까지 아우르는 2010년대를 대표하는 슈퍼모델 ! 지젤번천의 뒤를 이어 슈퍼모델의 자리를 이어받을 유력한 모델로 꼽히는 만큼,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런 그녀의 패션 역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대상 ! 블랙 가죽으로 완성하는 칼리 클로스의 시크한 패션을 살펴보도록 해요. 칼리 클로스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템은 바로 블랙 가죽 ! 블랙 가죽 아이템은 시크하고 도시적인 그녀의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어요. 기본적인 블랙 가죽자켓 뿐만 아니라 코트, 스커트, 팬츠, 부츠 등 다양한 블랙 가죽 ..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외모가 돋보이는 배우, 엠버 허드 (amber heard). 엠버 허드는 미국출신의 여배우로,'대니쉬 걸', '저스티스 리그'에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아오다2018년에 개봉한 영화 '아쿠아맨'의 메리역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였습니다. 170cm의 큰 키와 아름다운 외모로도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는우아하고 고혹적인 외모와는 다르게 보헤미안 룩을 즐겨입는데요, 보헤미안 룩을 시크하게 스타일링하는엠버 허드의 패션을 살펴보도록 해요 - 1. 블랙 앤 화이트의 보헤미안 룩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룩을 시크하게 스타일링하는 방법은 바로블랙 앤 화이트 코디 ! 보헤미안 원피스 등의 아이템을블랙 앤 화이트로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시크한 보헤미안 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메인 아이템을..
쌍둥이 배우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애슐리 올슨((Ashley Fuller Olsen)과 메리 케이트 올슨(Mary-Kate Olsen) 자매. 생후 9개월부터 배우활동을 시작했던 올슨자매는 시크하면서 센스넘치는 패션으로 많은 사람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이었는데요. 12살때부터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패션 브랜드를 시작하는 등 배우커리어보다 패션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재능을 발휘하였습니다. 이 후, 2006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더 로우'라는 브랜드를 설립하였고 미니멀리즘의 시크한 브랜드로 성장하여 현재까지도 컬렉션을 이어가는 등 패션 디자이너로써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코지웨어 스타일의 올슨 자매 패션을 한번 살펴보아요 :) 1. 오버사이즈 루즈핏으로 완성하는 코지웨어 오..
90년대 서로가 최고로 반짝이던 시절을 함께했던, 조니뎁 - 케이트모스 커플. 지금봐도 너무나 패셔너블하고 멋있는 커플인 조니뎁과 케이트모스의 투샷은 2000년대가 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어요 - 케이트모스는 그당시 데뷔하자마자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는 핫한 모델이었고 조니뎁 역시 팀버튼 감독의 영화 '가위손'으로 인기를 얻은 할리우드 탑스타였으니, 이 둘의 만남은 엄청난 이슈 그 자체였죠. 1994년 케이트모스가 20세, 조니뎁이 29세일 때 만남을 시작한 이 커플은 4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하였고, 이 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시크하고 자유분방한 그런지함이 느껴지는 조니뎁 - 케이트 모스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세월이 지나도 멋짐이 느껴지는 조니뎁 - 케이트 모스 커플. 시크하면서도 섹시..
모던함과 시크한 룩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 빅토리아 베컴! 패션에 항상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로써의 커리어를 쌓으면서도 밀라노 패션위크, 패션 에디터, 락 앤 리퍼블릭(Rock & Republic)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빅토리아 베컴 만의 패션 커리어를 쌓아나갔습니다. 2008년 9월,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딴 Victoria Beckham 브랜드를 런칭한 그녀- 아무리 인지도가 높고 패셔너블한 셀러브리티라도 브랜드의 매출을 성공적인 궤도로 올려놓긴 힘든데요, 하지만 그녀는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Victoria Beckham을 뉴욕패션위크에 연례적으로 등장하는 패션 브랜드로 성장시켰습니다. 2011년, 영국 패션 어워드에서 올해의 디자이너 브랜드 상을 수상할 정도로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