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한 락시크 스타일의 소유자, 카라델레바인

카라델레바인(cara delevingne)은 1992년생인 대표적인 금수저 모델 겸 배우!

그도 그럴것이 영국 부동산 재벌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는 셀프리지 백화점의 대표 퍼스널 쇼퍼였으니 후덜덜한 금수저라고 할 수 있지요.

 

어떻게 보면 패션과 가까워질 수 밖에 없는 그녀이기에, 카라델레바인의 모델이력은 등장부터 화려했다고 볼 수 있어요.

버버리 런웨이를 시작으로 수많은 명품 브랜드의 런웨이를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금수저를 떠나서 카라델레바인이 유독 인기를 끈 이유는 바로 장난끼 많은 그녀의 잔망잔망한 성격 :)

굉장히 활발하고 악동스러운 성격이 카라델레바인을 단숨에 인기많은 셀럽으로 만든 이유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답게, 그녀의 패션 또한 자유분방함이 느껴지는데요!

카라델레바인의 펑키하고 락시크적인 일상 패션을 살펴보도록 해요

 

 

 

1. 카라델레바인의 최애템, 비니

 

 

카라델레바인의 스트릿 패션에서 항상 등장하는 아이템이 바로 비니랍니다.

카라델레바인 패션의 완성은 비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비니를 즐겨쓰는 만큼 정말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비니를 가지고 있어요.

베이직한 블랙부터 패턴, 컬러풀한 비니까지...!!

그중에서도 굉장히 컬러풀한 비니로 포인트 패션을 완성하는 것이 카라델레바인의 톡톡튀는 스타일링 비법!

그녀의 펑키한 락시크스타일의 완성에 딱인 아이템인 것 같아요 :)

 

 

 

2. 화려한 그래픽 프린팅

 

 

역시나 펑키하고 락시크적인 스타일에 빼놓을 수 없는 그래픽 프린팅!

밝고 잔망잔망한 카라델레바인답게, 그래픽 프린팅의 아이템을 자주 입는답니다.

티셔츠부터 팬츠까지 과감한 프린팅을 즐기는 그녀!

역시나 자유분방하고 펑키한 성격의 소유자 답네요

 

 

 

3. 트레이닝복도 펑키하게!

 

 

평범한 트레이닝복도 역시나 카라델레바인답게 입는군요.

펑키함을 살린 코디가 무척이나 돋보입니다.

톡톡튀는 원색의 비니로 포인트를 준다거나, 스카프 혹은 워커, 썬글라스 등의 아이템 매치가 아주 좋아요!

펑키하면서 스포티한 스타일이 톡톡튀는 그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4. 가죽자켓, 점퍼로 캐주얼한 시크함 연출

 

 

가죽자켓이나 점퍼와 같은 아이템은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코디에 안성맞춤!!

특히나 가죽이 주는 강렬하고 거친 느낌이 락시크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그만이지요.

카라델레바인은 점퍼도 화려한 그래픽 패턴으로 된 아이템을 주로 입는데요,

덕분에 굉장히 발랄하고 화려한 느낌을 주어, 카라델레바인만의 펑키한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딱인 것 같습니다.

 

 

 

 

4. 공식석상에서도 드레스보단 펑키한 정장 스타일

 

중성적이고 장난끼 많은 매력의 소유자인 카라델레바인답게, 공식석상에서도 드레스보다는 정장을 즐겨입는답니다.

하지만 평범한 정장은 no no!!

패턴이나 소재가 재미있는 정장으로 영하고 펑키한 느낌을 주어요.

역시나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정장도 톡톡튀고 발랄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범상치 않은 그녀입니다 :)

 

 

 

장난끼많고 활발한 카라델레바인의 성격만큼 그녀의 패션 또한 톡톡튀는 펑키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화려하고 활기차게 보이고 싶다면, 펑키한 락시크 스타일의 카라델레바인 패션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