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yle!

다정한 부부, 에밀리 블런트 - 존 크래신스키 커플룩 본문

fashion/couple

다정한 부부, 에밀리 블런트 - 존 크래신스키 커플룩

Jly 2020. 2. 20. 09:30

화목한 가정을 이룬 커플, 에밀리 블런트 - 존 크래신스키.

 

에밀리 블런트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에밀리 찰튼'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 뿐만 아니라

'댄 인 러브', '울프맨', '엣지 오브 투모로우'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좋은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어요.

 

그녀의 남편인 존 크래신스키도 배우이자 감독으로,

드라마 '오피스'의 '짐 핼퍼트'역으로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그는 2018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감독이자 배우로 출연하여

아내인 에밀리 블런트와 부부 역할을 맡아

흥행에 성공하며 좋은 평을 받고 있어요.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함께 좋은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에밀리 블런트와 존 크래신스키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에밀리 블런트와 존 크래신스키 커플룩.

 

에밀리 블런트는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의상을 즐겨입는데요,

저지 티셔츠나 원피스, 스키니진 등으로 편안한 데일리 룩을 완성하며

공식석상에서는 와이트 팬츠, 하이힐 등으로 좀 더 포멀한 룩을 완성해요.

 

존 크래신스키 역시

일상적인 데일리룩은 기본 티셔츠와 청바지, 모자 등으로 캐주얼한 룩을 완성하지만

좀 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댄디한 자켓이나 니트 아이템 등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한 코디를 합니다.

 

 

캐주얼과 포멀함을 넘나드는

에밀리 블런트 - 존 크래신스키의 커플룩을 참고해보세요.

 

 

 

the source of images:

www.pinterest.com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