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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 에즈라 밀러 - 조 크래비츠 커플룩

Jly 2020. 3. 12. 12:33

자유분방한 아티스트 커플이었던, 에즈라 밀러 - 조 크래비츠 커플.

 

에즈라 밀러는 영화 '케빈에 대하여'에서

엄청난 연기력으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데뷔한 배우로,

이후 '월플라워', '신비한 동물사전'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되었어요.

 

그와 잠시 연인이었던 조 크래비츠 역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신비한 동물사전' 등에 출연하여

그녀만의 묘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영화 '곤조는 못말려'에서 호흡하며

2010년 잠시 만남을 가졌었던 에즈라 밀러와 조 크래비츠.

 

 

평상시 자유분방한 히피스러운 분위기가 꼭 닮은

에즈라 밀러와 조 크래비츠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자유분방한 두 사람, 에즈라 밀러와 조 크래비츠.

 

만 18세였던 2010년 당시 에즈라 밀러는

그래픽 티셔츠, 자켓 등으로

히피스러운 현재보다는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의 코디를 해요.

 

조 크래비츠는 페도라, 나시, 레이어드 악세사리 등으로

심플하면서도 히피함이 묻어나는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히피스러운 캐주얼 코디를 하고 싶다면

에즈라 밀러 - 조 크래비츠의 커플룩을 참고해보세요.

 

 

 

the source of images:

www.pinter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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