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커플이었던, 크리스 에반스 - 제시카 비엘 커플룩

2000년대 초반 커플이었던, 크리스 에반스와 제시카 비엘.

 

이 두사람은

2001년부터 약 6년간 만남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크리스 에반스는

잘생긴 얼굴과 멋진 몸매의

'캡틴 아메리카'역으로 인지도가 높은 배우!

 

영화 '판타스틱 포', 마블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도 출연해 내한도 했었습니다.

 

그의 여자친구였던 제시카 비엘 역시

큰 키와 건강미 넘치는 외모로

'A특공대', '토탈리콜' 등 군인이나 여전사 역을 많이 맡으며 인기를 끌었어요.

 

 

잘 어울렸던 두사람,

크리스 에반스와 제시카 비엘의 2000년대 초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풋풋한 느낌이 물씬 드는 크리스 에반스와 제시카 비엘.

 

크리스 에반스는

살짝 통이 넓은 스타일의 팬츠에

심플한 면 티나 셔츠를 코디하여 캐주얼 룩을 완성해요.

 

그의 여자친구였던 제시카 비엘은

치마나 원피스보다는 팬츠를 즐겨입는데요,

 

2000년대 초 유행했던

부츠컷이나 카고팬츠 등을 코디하거나

청청패션으로 스타일링을 시도합니다.

 

 

이상, 멋진 커플이었던

크리스 에반스와 제시카 비엘의 2000년대 초반 커플룩을 살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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