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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키치한 도자캣 (Doja Cat)의 패션 스타일

Jly 2020. 7. 10. 09:58

화려하고 키치한 도자 캣 (Doja Cat)의 패션 스타일.

 

도자캣은 2014년 데뷔한 미국의 래퍼로,

남아공 흑인 아버지와 유대인 어머니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 그녀.

 

2019년 후반기쯤

'juicy'가 틱톡의 밈으로 자리잡은 이후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의 사운드 트랙에 참여하였으며

니키 미나즈와 함께한 빌보드 핫 100에 'say so remix'곡이 1위를 하는 등,

여성 래퍼로써 엄청난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런 그녀의 패션 스타일의 키워드는

바로 '키치함'!

 

 

화려하면서도 키치한

도자캣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도록 해요.

 

 

 

 

 

화려하고 키치한 컨셉의 패션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도자캣.

 

도자캣은

캐릭터나 꽃, 컬러가 강열한 볼드 악세사리로

키치한 스타일을 시도합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는다던지

컬러풀한 아크릴의 링, 캐릭터 귀걸이 등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을 코디해요.

 

볼드한 체크 패턴이라던지

망사, 애니멀 프린트 등으로 강열한 이미지도 시도합니다.

 

 

이상, 컬러풀하고 키치한 그녀

도자캣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 보았습니다.

 

 

 

 

 

the source of images:

www.pinter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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