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원피스는 다코타 패닝 처럼 -

아역배우에서 어엿한 성인배우로 성장한, 다코타 패닝(dakota fanning).

 

다코타 패닝은

2001년 영화 '아이엠 샘'에서

아역배우를 맡아 엄청난 유명세를 치뤘던 배우.

 

이 후 '숨박꼭질', '우주전쟁', '샬롯과 거미줄', '트와일라잇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며 성인이 된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활동을 하고 있어요.

 

연기활동만큼

패션 스타일도 성숙해진 다코타 패닝은

주로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즐겨입는데요,

 

 

여름에 잘 어울리는

다코타 패닝의 원피스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도록 해요.

 

 

 

 

 

주로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즐겨입는 다코타 패닝.

 

다코타 패닝은

플로럴 패턴의 쉬폰 원피스라던지,

시원한 컬러감의 셔츠 원피스, 민소매, 슬립 원피스 등

굉장히 다양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코디합니다.

 

부드럽고 실키한 쉬폰 원피스 류가

가장 여성스럽고 여름에 시원하게 코디하기 좋은

스타일인 것 같아요.

 

여기에 썬글라스를 매치한다던지

구두 대신 스니커즈를 믹스매치하는 것도

센스있는 스타일링이 될 수 있습니다.

 

 

다코타 패닝의 여성스러운 원피스룩을 참고해서

시원한 여름 원피스 코디를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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