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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달달한, 크리스 헴스워스 - 엘사 파타키 커플룩

Jly 2020. 7. 15. 12:10

여전히 달달한, 크리스 헴스워스 - 엘사 파타키 커플.

 

크리스 헴스워스는 호주 출신의 배우.

 

190cm의 큰 키와 근육질의 몸매로

브래트피트의 계보를 잇는 미남 배우로 유명합니다.

 

'퍼펙트 겟어웨이', '케빈 인더 우즈' 등의 영화에 출연하다

마블의 토르 역을 맡으면서 부터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게 되며,

한국에서는 햄식이라고 불리기도 할 정도로 인기있는 그.

 

그의 아내인 엘사 파타키는

7살 연상의 스페인 출신 배우.

 

두 사람은 2010년 결혼하여

현재까지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어요.

 

 

이제는 딸과 두 아들을 두고 행복한 가족을 이룬,

크리스 헴스워스 - 엘사 파타키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가족의 이니셜을 타투할 정도로

아이와 아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딸바보

크리스 헴스워스와 엘사 파타키 부부.

 

크리스 헴스워스는

베이직한 티셔츠와 팬츠를 코디하여

편안한 일상룩을 완성하거나,

 

공식석상에서는 코트, 자켓, 가디건 등으로

심플하지만 포멀한 댄디룩을 완성하기도 합니다.

 

그녀의 부인인 엘사 파타키는

집시 롱 스커트나 탑으로 보헤미안 룩을 연출하거나

핏한 스키니진에 가디건으로 편안한 캐주얼 룩을 연출하기도 해요.

 

크리스 헴스워스와 마찬가지로

공식석상에서는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드레스로

격식을 갖춘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합니다.

 

 

10년동안의 결혼 생활에도 여전히 예쁘게 가정을 이루고 있는

크리스 헴스워스 - 엘사 파타키의 커플룩을 살펴보았어요.

 

 

 

 

 

the source of images:

www.pinter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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