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허진스 - 오스틴 버틀러의 자유분방한 커플룩

헐리웃 공식 장수 커플인, 바네사 허진스 - 오스틴 버틀러 커플.

 

예전 남자친구였던 잭 에프론과는 5년동안 사귀었던 만큼,

짧은 만남이 일반적인 헐리웃의 연애사와는 다르게

한번 만나면 길게 연애를 하는 바네사 허진스.

 

공식적으로 알려진 두번째 남자친구 오스틴 버틀러와는 무려

7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는데요,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바네사 허진스와 오스틴 버틀러의 자유분방한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바네사 허진스는 언제나 보헤미안 에스닉 무드를 가지고 스타일링을 합니다.

 

하늘하늘하고 발끝까지 긴 롱 드레스나,

에스닉한 패턴, 와이드 팬츠, 챙모자, 카우보이 부츠 등

에스닉한 아이템들을 믹스매치하는 걸 즐겨요.

 

그의 남자친구인 오스틴 버틀러의 스타일 역시 good !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무드를 과하게 코디하는 것이 아니라

긴 헤어스타일로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히피한 느낌을 준다던지,

숏비니, 빈티지한 느낌의 자켓, 헌팅캡 등을 센스있게 믹스매치하여

빈티지하면서도 멋진 룩을 완성한답니다.

 

 

바네사 허진스 - 오스틴 버틀러 커플처럼

자유분방한 무드의 커플룩을 완성시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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