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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선녀 니콜라스 홀트 - 제니퍼 로렌스 커플룩

Jly 2020. 1. 22. 13:12

선남선녀 커플이었던 니콜라스 홀트 - 제니퍼 로렌스 커플.

 

니콜라스 홀트는 아역배우로 아주 어린시절부터 배우활동을 하며

특히나 12살이 되던 해에 '어바웃 어 보이'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 '스킨스', '싱글 맨', '매드맥스', '웜 바디스' 등에 출연하며

잘 자란 아역배우로 불리며 정변의 아이콘이 된 그.

 

이런 그의 연인이었던 제니퍼 로렌스는 밝고 활기찬 성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

 

그녀는 마이너한 영화 위주로 연기 경력을 쌓아오다가

'헝거 게임' 시리즈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게 됩니다.

 

특히나 '실버라이닝 플레이트북', '아메리칸 허슬'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여우주연상에 여러번 노미네이트 되고 또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 되요.

 

니콜라스 홀트와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작품이 인연이 되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연인 관계를 이어가다가 완전히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각자의 연인과 행복한 관계를 이어가는 두 사람.

 

 

선남선녀 그 자체였던

니콜라스 홀트 - 제니퍼 로렌스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훤칠한 키가 돋보이는 선남선녀, 너무나 잘 어울렸던 니콜라스 홀트와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는 주로 베이직한 티셔츠나 셔츠에 팬츠, 스니커즈를 코디하여

캐주얼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스타일링을 완성합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수수한 듯 글래머러스한 룩을 완성하는데요,

살짝의 노출이 있는 핏되는 스타일의 원피스를 코디하여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룩의 패션을 코디해요.

 

 

자연스럽고 편안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의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니콜라스 홀트 - 제니퍼 로렌스의 커플룩을 참고해보세요.

 

 

 

the source of images:

www.pinter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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