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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하면서도 섹시한 배우, 라나 콘도르(Lana Condor). 자그마한 포켓걸같은 귀여운 라나 콘도르는베트남 태생의 미국 출신으로,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주발진 역을 맡았었던 배우. 특히나 드라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라라진'역을 맡으면서한국에서도 더욱 인지도가 높아졌는데요, 큐티한 배우,라나 콘도르의 스타일을 살펴보도록 해요 - 큐티하고 사랑스러운 배우 라나 콘도어. 그녀는 상하의가 통일된 점프 수트나 원피스 스타일을 코디하여좀 더 비율이 좋아보이는 패션 스타일을 완성해요. 이 때 베레모나 도트 패턴의 아이템으로 좀 더 큐티한 느낌을 살려도 좋고,시스루나 나시같은 노출이 있는 아이템으로큐티하면서도 성숙한 느낌으로 스타일링해도 좋아요. 라나 콘도어의 패션을 참고하여큐티하면서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