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yle!

영국 왕실의 패셔너블한 왕세손비인 케이트 미들턴 - 2011년 윌리엄 윈저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영국 왕실 최초 평민 출신의 왕세손비라는 타이틀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이런 그녀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는 것은 당연지사! 특히나 생전의 다이애나 비를 떠올리게 만드는 그녀의 뛰어난 패션감각 또한 모든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었지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아함을 잃지 않는 케이트미들턴의 로얄룩 패션을 살펴보아요 - 1. 완벽하게 테일러링 된 원피스로 로얄룩 완성 우아함을 잃지 않는 패션 아이콘인 케이트 미들턴은 완벽하게 테일러링 된 원피스로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 로얄룩을 완성한답니다. 컬러는 차분한 느낌의 원색계열을 선호하며 베이직하면서도 테일러링이 잘 되어 몸에 완벽하게 떨어지는 핏의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