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yle!

선남선녀 배우 커플, 크리스 파인 - 애나벨 월리스 커플. 크리스 파인은 영화 '스타트랙'의 제임스 T. 커크 역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유명한 배우. 그의 여자친구인 애나벨 월리스 역시 영국출신의 배우로, '튜더스', '킹 아서: 제왕의 검', '미이라' 등의 작품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중! 이 두 사람은 2018년도부터 예쁜 만남을 이어가는 중인데요, 선남선녀 배우 커플인 크리스 파인과 애나벨 월리스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 잘 어울리는 크리스 파인 - 애나벨 월리스 커플. 크리스 파인은 공식석상에서는 주로 멀끔한 스타일의 수트패션을 코디하는데요, 이 때 컬러를 좀 더 과감한 계열로 선택하여 영한 캐주얼 수트패션을 완성합니다. 평상시에는 페도라, 배기 팬츠 등으로 편안한 보헤미안 스타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