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yle!

패션센스가 돋보이는 엘사 호스크 - 톰 데일리 커플. 엘사 호스크는 2년간 농구선수로 활동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스웨덴 출신의 모델. 디올, 돌체앤가바나, 게스 등 명품 브랜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나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인지도가 상승했어요. 그녀의 남자친구는 경주용 선글라스를 만드는 회사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톰 데일리. 4년째 예쁜 만남을 갖고 있는 엘사 호스크와 톰 데일리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패션센스가 남다른 엘사 호스크 - 톰 데일리 커플. 엘사 호스크는 레드, 그린, 핑크 등 포인트 컬러로 코디를 하거나 애니멀 프린트, 체크, 플로럴 프린트 등 다양한 프린트와 패턴으로 패셔너블한 코디를 완성합니다. 그녀의 남자친구인 톰 데일리 역시 타이 다이, 찢어진 진, 플로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