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yle!

7년동안 연애했던 장수커플, 에반 피터스 - 엠마 로버츠 커플. 에반 피터스는 미국출신의 배우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엑스맨', '데드풀' 등에 출연한 배우. 그의 여자친구였던 엠마 로버츠 역시 미국출신의 배우로,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로도 알려져 있어요. 이 두 사람은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라는 작품에서 만나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실제 커플로써 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함께 했는데요, 이제는 헤어져 엠마 로버츠는 가렛 헤드룬드, 에반 피터스는 할시와 연애를 하고 있지만 너무나 잘어울렸던 에반 피터스 - 엠마 로버츠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7년동안 만났던 에반 피터스 - 엠마 로버츠 커플. 에반 피터스는 주로 비니, 티셔츠, 맨투맨, 진, 반바지 등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코디합니다. 이 때 심..

이상적인 키 차이의 엠마 로버츠 - 가렛 헤드룬드 커플. 엠마 로버츠는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로 유명하며 고모의 영향을 받아 배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녀의 연인인 가렛 해드룬드 역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훈남 배우 ! 이상적인 키가 돋보이는 두 사람은 패셔너블한 스타일로도 유명한데요, 엠마 로버츠 - 가렛 헤드룬드의 쿨하고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157cm의 작은 키지만 비율이 좋은 엠마 로버츠는 청바지에 핏한 상의로 캐주얼한 룩을 코디하거나, 패턴 원피스로 스타일링을 완성합니다. 선글라스에 플랫슈즈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 시크한 룩을 코디해요. 가렛 헤드룬드는 189cm의 큰 키와 훈훈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도록 굉장히 심플한 티셔츠와 팬츠로 코디해요. 여기에 이따금 자켓을 매치..

지적인 외모와 타고난 패션센스로 유명한 엠마 로버츠(Emma Roberts). 니켈로니언 스타로 시작하여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필모그라피를 쌓아가는 그녀는 오스카 수상자인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로도 유명합니다. 157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전혀 작아보이지 않는 패션 스타일의 그녀는 많은 여성들의 로망 그 자체 ! 엠마 로버츠의 패션으로 비율이 좋아보이는 스타일 비법을 살펴보도록 해요 :) 1. 핏한 상의를 팬츠에 넣어입는 방식으로 스타일링 비율을 좋아보이도록 스타일링 하는 그녀의 비법 중 하나는 바로 상의를 팬츠에 넣어입는 방식으로 코디를 하는 것 ! 오버사이즈보다는 핏한 스타일의 아이템들로 코디를 하는 동시에 상의를 팬츠 안으로 넣어서 매치하면 허리선이 높아보이기 때문에 키가 더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