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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키가 돋보이는 선남선녀, 조쉬 하트넷 - 탐신 에거튼 커플. 조쉬 하트넷은 영화 '진주만, '블랙 호크 다운'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에쉬튼 커쳐와 더불어 할리우드 청춘스타였던 배우. 그의 연인인 탐신 에거튼은 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배우로, 조쉬 하트넷과 영화 '더 러버스'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 관계로 발전하였습니다. 2012년도부터 사랑을 키워나갔던 두 사람은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유지하며 두 아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어요. 훤칠한 선남선녀인, 조쉬 하트넷과 탐신 에거튼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늘씬하고 훤칠한 커플, 조쉬 하트넷과 탐신 에거튼. 조쉬 하트넷은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만큼 심플하고 클래식한 댄디룩으로 코디합니다. 이 때 안경을 악세사리로 코디하면 좀 더 지적인 느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