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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키싱 부스'에서 만나 실제 커플로 발전했던, 제이콥 엘로디 - 조이 킹 커플. 제이콥 엘로디는 193cm의 큰 키에 준수한 외모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호주 출신의 배우! 조이 킹 역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 배우로, 아역부터 시작하여 '뉴걸', '다크나이트 라이즈' 등 차근 차근 필모그라피를 쌓고 있어요. 제이콥 엘로디와 조이 킹은 넷플릭스 영화 '키싱 부스'에서 남녀 주인공 역을 맡아 연기하다가 실제로 커플로 발전하게 되었어요. 예쁘게 만나다가 헤어졌던 두 사람이 최근 '키싱부스2'로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되었는데요, 현재는 결별하였지만 귀여웠던 커플, 제이콥 엘로디 - 조이 킹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30cm의 큰 키 차이가 설렘 포인트였던 제이콥 엘로디와 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