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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 ss (2)
style, style!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패션계에 엄청난 영감을 불어넣었던 라프 시몬스 (raf simons). 그가 자신의 컬렉션에 더 집중하고 싶다며 디올을 그만 두었을 때, 정말 아쉬웠답니다. 스트릿과 아트적인 감성을 가진 라프시몬스와 우아함의 상징인 디올의 만남은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냈거든요. 그랬던 우리의 라프시몬스가 캘빈클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돌아왔다는 아주 기쁜 소식!! 캘빈클라인이라는 브랜드의 당돌하면서도 은근한 관능미가 라프시몬스의 감성과 아주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 2017 f/w를 시작으로 이번이 라프시몬스가 맡은 두번째 시즌인데요, 이번 2018 ss 시즌은 아메리칸 호러와 아메리칸 뷰티에서 영감았다고 하네요! 그가 표현한 아메리카의 모습은 어떠한지 2018 ss..
알렉산더왕의 뒤를 이어 받아 발렌시아가(balenciaga)를 이끌게 된 베트멍(vetmen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 베트멍이 가장 핫한 브랜드인 만큼, 그가 발렌시아가의 디렉터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 그가 만들어나갈 발렌시아가는 어떤 모습일지, 정말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았었죠. 그렇게 시작하여 어느덧 2018 ss 세번째 컬렉션까지 오게 되었네요 :)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철학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온 뎀나 바잘리아. 이번 2018 ss 시즌에는 어떻게 표현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1. 해체적 구조가 돋보이는 실루엣 해체주의 철학을 지닌 마르지엘라에서 일했던 그답게, 해체적인 구조와 믹스매치가 굉장히 돋보이는 실루엣입니다. 발렌시아가가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