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커플! 애덤 리바인 - 베하티 프린슬루의 펑키한 커플룩

밝고 유쾌한 커플, 애덤 리바인 - 베하티 프린슬루.

 

애덤 리바인은 마룬5의 리더이자 보컬리스트로

'song about jane'으로 데뷔하자마자 제 4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시작부터 좋은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연인인 베하티 프린슬루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첫 런웨이에 데뷔하며

2104년부터는 오프닝을 장식하는 등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이 된 그녀.

 

애덤 리바인과 베하티 프린슬루는

2012년에 교제를 시작하여 잠시 헤어졌다가 2013년 다시 재결합하며 약혼!

그 후 2014년에 결혼식을 올려 현재는 두 딸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어요.

 

 

너무나 밝고 유쾌한 커플,

애덤 리바인과 베하티 프린슬루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

 

 

 

 

밝고 유쾌한 커플답게 스타일도 펑키한 애덤 리바인과 베하티 프린슬루.

 

에덤 리바인은 주로 핏한 티셔츠와 후드, 찢어진 청바지로 코디하는데요,

여기에 스냅백, 그래픽 티셔츠, 가죽자켓 등을 매치하여

좀 더 펑키한 스타일링을 완성해요.

 

베하티 프린슬루 역시 그래픽 티셔츠, 청바지, 청자켓 등을 코디하며,

가죽자켓, 블랙 퍼, 워커, 썬글라스 등으로 밝고 펑키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시도합니다.

셔츠를 허리에 묶는 레이어링도 펑키함을 살리기 좋아요.

 

 

 

펑키한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애덤 리바인 - 베하티 프린슬루의 커플룩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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