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함과 캐주얼 사이, 브래들리 쿠퍼 - 이리나 샤크 커플룩

섹시한 분위기가 잘 어울렸던, 브래들리 쿠퍼 - 이리나 샤크 커플.

 

브래들리 쿠퍼는 타임즈가 선정한 영향력있는 100인의 표지를 장식하며

포브스 셀러브리티 100에서 두차례나 이름을 올린 탑배우로,

'행오버',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메리카 허슬', '더 셰프' 등에 출연하며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어요.

 

특히가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하고 연출한 '스타 이즈 본'은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연기와 동시에 감독으로써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

 

그의 연인이었던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 출신의 모델로,

축구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교제한 이후 인지도가 급상승했었습니다.

이 후 하이패션쇼에 서며 모델로써 활발하게 활동을 하던 그녀는

호날두와 5년간의 만남을 끝내고  2015년부터 브래들리 쿠퍼와 사랑을 싹틔우게 됩니다.

 

딸 레아도 출산하면서 결혼까지 갈 것이라 생각했지만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는 4년만에 끝내 결별하게 되었는데요,

 

 

잘어울렸기에 너무나 아쉬웠던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편안한듯 시크함을 잃지 않는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

 

브래들리 쿠퍼는 주로

캐주얼한 청바지에 티셔츠, 캡모자를 쓰며 편안한 룩을 코디하는데요,

여기에 선글라스와 자켓 등을 스타일링하여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합니다.

 

롱 시폰 원피스나 니트, 비니, 플랫슈즈 등의 아이템을 코디하며

편안한 듯 여성스러운 룩을 스타일링하는 이리나 샤크.

 

여기에 선글라스, 롱코트, 부츠 등을 매치하며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이지룩으로 코디해요.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이지룩을 코디하고 싶다면,

브래들리 쿠퍼 - 이리나 샤크의 커플룩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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