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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멋진 배우 부부, 제니퍼 코넬 - 폴 베타니 커플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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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멋진 배우 부부, 제니퍼 코넬 - 폴 베타니 커플룩

Jly 2020. 7. 11. 18:03

스타일이 멋진 중년의 배우 부부, 제니퍼 코넬 - 폴 베타니 커플.

 

제니퍼 코넬은 1970년대생의 미국 배우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로 데뷔하여

'헐크', '다크시티',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활동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에 넷플릭스 '설국열차'의 주인공,

멜리니 역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

 

이런 그녀의 남편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폴 베타니!

 

폴 베타니는 영국의 배우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프 울트론'의 비전 역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영화 '뷰티풀 마인드'에서 만나 연애를 시작했던 두 사람은

2003년에 결혼을 하였고,

현재까지도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어요.

 

 

스타일리쉬한 중년의 배우 부부인,

제니퍼 코넬 - 폴 베타니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패션에는 나이가 전혀 상관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보여주는 제니퍼 코넬과 폴 베타니 부부.

 

두 사람 모두

세련된 스타일이 돋보이는 코디를 주로 하는데요,

 

제니퍼 코넬은

가죽자켓과 스키니진을 매치해 시크한 룩을 코디한다던지

청청패션을 스타일링하는 등

트랜디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해요.

 

제니퍼 코넬의 남편인 폴 베타니 역시

포멀한 정장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다던지,

가죽자켓과 청바지로 캐주얼한 룩을 코디하거나

컬러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는 등 센스넘치는 코디를 합니다.

 

 

스타일리쉬함이 꼭 닮은 멋진 중년 배우 부부,

제니퍼 코넬과 폴 베타니의 커플룩을 시도해보세요.

 

 

 

 

 

the source of images:

www.pinter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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