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연상연하 커플, 소피아 리치 - 스콧 디식 커플룩

16살 나이차의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을 받았던, 소피아 리치 - 스콧 디식 커플.

 

소피아 리치는 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딸로,

미국의 패션 모델 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

 

저스틴 비버, 브루클린 베컴과의 연애설로도 유명해요.

 

이런 그녀의 남자친구였던 스콧 디식은

코트니 카다시안의 전남편이었다는 사실!

 

16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이 둘의 만남은 3년간의 연애를 끝으로 최근에 헤어졌다고 하는데요,

 

 

엄청난 나이차임에도 불구하고 잘 어울렸던 두 사람,

소피아 리치 - 스콧 디식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패셔너블한 커플이었던 소피아 리치와 스콧 디식.

 

소피아 리치는

크롭탑, 와이드 팬츠, 탱크탑, 조거팬츠 등으로

캐주얼하면서 힙한 룩을 완성해요.

 

스포티한 에슬레저룩으로 코디한다던지

올인원 가죽 스타일링으로 걸크러쉬한 스타일링을 완성합니다.

 

그녀의 남자친구였던 스콧 디식은

심플한 스타일의 티셔츠와 팬츠, 맨투맨, 썬글라스 등으로

깔끔하면서도 포멀한 캐주얼룩을 코디해요.

 

때때로 핑크 컬러의 후드를 매치한다던지,

팬던트 악세사리를 착용해서 좀 더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줍니다.

 

 

16살의 나이차가 무색할만큼 잘 어울렸던,

소피아 리치 - 스콧 디식의 커플룩을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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