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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적이었던 메간 폭스 -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커플룩

Jly 2020. 7. 13. 09:44

화목한 가정을 이뤘었던, 메간 폭스 -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커플.

 

메간 폭스는

섹시한 외모로 주목받았던 대표적인 배우!

 

2007년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트랜스 포머'에 출연하며

섹시의 아이콘으로 순식간에 스탇덤에 오르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어요.

 

그녀의 남편이었던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는

13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2010년부터 사귀며 2년간의 약혼 기간 끝에 비밀 결혼식을 올렸던 두 사람.

 

가정적으로 유명했던 커플이었지만

현재 메간 폭스는 머신건 켈리와 데이트를,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코트니 스터든과 데이트를 하며

이혼을 기점으로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데요,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가정적이었던,

메간 폭스 -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섹시한 외모가 참 잘 어울렸던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커플.

 

메간 폭스는

와이드팬츠나 청바지에 핏한 상의를 매치하거나

레깅스, 스키니진 등 몸매를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섹시하면서도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코디해요.

 

그녀의 남편이었던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또한

캐주얼한 티셔츠, 팬츠, 스니커즈로

편안한 룩을 완성합니다.

 

 

가정적이었던 두 사람,

메간 폭스 -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의 커플룩을 살펴보았어요.

 

 

 

 

 

the source of images:

www.pinter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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