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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잉꼬부부, 앤 해서웨이 - 에덤 셜먼 커플룩

Jly 2020. 7. 14. 12:45

9년차 잉꼬부부, 앤 해서웨이 - 에덤 셜먼 커플.

 

앤 해서웨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시작으로,

'브로크백 마운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 등

엄청난 흥행작들에 출연하며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

 

그녀의 남편인 에덤 셜먼은

배우이자 보석 디자이너!

 

앤 헤서웨이의 옛 남자친구였던

이탈리아 사업가 라파엘로 폴리에리가

사기 혐의 밑 투자 음모에 휘말리며 구속되자

헤어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때 현 남편인 에덤 셜먼이

이를 위로해주면서 가까워지고 연애를 시작하게되었다고 합니다.

 

 

2008년부터 연애를 시작하여 2012년에 결혼!

현재까지 예쁘게 가정을 이루고 있는

앤 헤서웨이 - 에덤 셜먼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언제나 손을 꼭 잡은 모습이 보기 좋은, 앤 헤서웨이 - 에덤 셜먼 커플.

 

앤 헤서웨이는

보통 고급스러운 코트나 자켓에 스키니진으로

포멀한 룩을 코디합니다.

 

종종 비니나 챙모자 등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해요.

 

그녀의 남편인 에덤 셜먼은

언제나 깔끔하고 포멀한 코디가 눈에 띕니다.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에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의

아우터, 티, 팬츠, 슈즈를 매치해요.

 

 

이상, 9년차로 접어든 잉꼬 부부,

앤 헤서웨이 - 에덤 셜먼의 커플룩을 살펴보았어요.

 

 

 

 

 

the source of images:

www.pinter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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