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서 연인으로, 데인 드한 - 안나 우드 커플룩

10대때부터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데인 드한 - 안나 우드 커플.

 

데인 드한은

디카프리오 리즈시절의 비슷한 외모와

퇴폐미로 유명한 배우.

 

'킬 유어 달링'으로 퇴폐적인 섹시미로 영화팬들 사이에서 알려지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지도를 쌓았어요.

 

이런 그의 아내는 바로 안나 우드.

 

데인 드한과 안나 우드는

10대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 사이로,

스무살 무렵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이후 6년간의 교제 끝에

2012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

 

 

이제는 두 아이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잘 살고 있는

데인 드한 - 안나 우드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20대때부터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보기 좋은 데인 드한 - 안나 우드 커플.

 

데인 드한은

주로 깔끔한 스타일의

테일러드 자켓이나 셔츠와 팬츠로

세미정장 스타일의 포멀한 룩을 코디합니다.

 

그의 부인인 안나 우드는

공식석상에서는 깔끔하고 심플한 드레스로 고급스럽게 코디하고,

일상생활에선 심플한 스키니진이나 티셔츠, 스니커즈로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해요.

 

 

친구에서 연인, 그리고 부부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데인 드한 - 안나 우드의 커플룩을 살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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