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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공개연애가 멋졌던, 카라 델레바인 - 애슐리 벤슨 커플. 카라 델레바인은 영국 출신의 대표적인 금수저 모델로, 영화 '안나 카레니나',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영화에도 출연하며 차근 차근 배우로써의 필모도 쌓아가고 있어요. 그녀와 연인이었던 애슐리 벤슨은 미국 출신의 배우.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것', '브링잇온4', '픽셀' 등의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이 두 사람은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하며 엄청난 이슈를 받았어요. 하지만 최근, 애슐리 벤슨은 래퍼 지이지(G-Eazy)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히는 등 2년간의 연애를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걸어간 두 사람. 비록 현재는 결별했지만, 당당한 공개 연애가 멋졌던 카라 델레바인 - 애슐리 벤슨의 커플룩을 살펴보..

카라델레바인(cara delevingne)은 1992년생인 대표적인 금수저 모델 겸 배우! 그도 그럴것이 영국 부동산 재벌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는 셀프리지 백화점의 대표 퍼스널 쇼퍼였으니 후덜덜한 금수저라고 할 수 있지요. 어떻게 보면 패션과 가까워질 수 밖에 없는 그녀이기에, 카라델레바인의 모델이력은 등장부터 화려했다고 볼 수 있어요. 버버리 런웨이를 시작으로 수많은 명품 브랜드의 런웨이를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금수저를 떠나서 카라델레바인이 유독 인기를 끈 이유는 바로 장난끼 많은 그녀의 잔망잔망한 성격 :) 굉장히 활발하고 악동스러운 성격이 카라델레바인을 단숨에 인기많은 셀럽으로 만든 이유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답게, 그녀의 패션 또한 자유분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