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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tyle!
패셔너블한 시밀러룩 커플, 바바라 팔빈 - 딜런 스프라우스.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의 모델 겸 배우로, 2006년 13세라는 어린 나이에 모델로 캐스팅되면서 그녀의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상큼발랄한 인형같은 외모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녀. 이런 그녀의 남자친구는 바로 배우 딜런 스프라이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쌍둥이 동생인 콜 스프라우스와 배우로 활동한 아역 출신 스타! 시크한 외모에 재기발랄한 성격이 꼭 닮은 바바라 팔빈과 딜러 스프라우스는 각종 공식석상에서 패셔너블한 시밀러룩을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요, 스타일리쉬한 패션 커플인, 바바라 팔빈과 딜런 스프라우스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너무나 완벽한 시밀러룩을 선보이는 바바라 팔빈과 딜런 스프라우..
지적인 이미지의 여배우, 엠마 왓슨(Emma Watson). 엠마 왓슨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역으로 너무나 유명한 아역출신 배우로, 이후 영화 '월 플라워', '미녀와 야수'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 브라운대학교 영문과에 진학하여 높은 학점을 유지하며 실제로도 헤르미온느 캐릭터처럼 똑똑하고 지적인 그녀. 성평등에 관심많은 페미니스트이자 UN 성평등대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있는 100명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지적인 이미지의 그녀를 완성하는 또다른 포인트는 바로 헤어 스타일 ! 엠마 왓슨처럼 지적이고 단정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하는 법을 살펴보도록 해요 - 1. 긴머리보다는 단발 엠마 왓슨은 주로 2대..
'기묘한 이야기'에서 만나 실제 커플이 된, 찰리 히튼 - 나탈리아 다이어 커플. '조나단'역을 맡았던 찰리 히튼과 '낸시'역을 맡았던 나탈리아 다이어 두배우 모두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얻고 있는 유망주 ! 극 중 '조나단'과 '낸시'는 커플로 이어지는데요, 함께 작품을 찍으며 실제로도 사랑의 감정이 싹튼 두 사람. 이 둘의 만남은 '기묘한 이야기'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이슈 그 자체였습니다. 실제로도 너무나 잘어울리는 두사람, 찰리 히튼과 나탈리아 다이어의 커플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너무 귀여운 찰리 히튼 - 나탈리아 다이어 커플 :) 찰리 히튼은 셔츠와 팬츠를 즐겨입는데요, 클래식한 코트와 구두를 매치하여 포멀하게 스타일링하기도 하고 반바지나 모자, 점퍼와 매치하여 좀 더 ..
너무나 잘 어울렸던 그들, 제이크 질렌할 - 커스틴 던스트 커플 제이크 질렌할은 미국의 영화 배우로, 영화계에 몸담고 계셨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배우로서 차근 차근 필모그래피를 다져오다가 영화 '투모로우', '브로크백 마운틴'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와 만남을 가졌던 커스틴 던스트는 아역배우 출신의 여배우로 '브링 잇 온', '스파이더 맨'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스타일과 비율이 좋아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했어요. 제이크 질렌할과 커스틴 던스트는 2년동안 헤어짐과 재결합을 반복하며 만남을 이어가다 결국 이별하였는데요, 차분한 성격에 파티나 떠들썩한 곳을 싫어하였던 제이크 질렌할에 반해, 커스틴 던스트는 활기차고 파티를 좋아하는 등의 성격 차이가 있었..
세계에서 가장 옷잘입는 남자로 유명한 디자이너, 스테파노 필라티(Stefano Pilati). 스테파노 필라티는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로, 프라다 패션 하우스를 시작으로 패션계에 몸을 담아 톰포드가 YSL의 프레타 포르테 라인 디자인 디렉터로 그를 스카웃하면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YSL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였습니다. 이 후, 에르메네질도 질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2017년 새로운 프로젝트 브랜드인 Random Identities를 선보이는 등 그만의 모던하고 젠더리스한 감성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어요. 스테파노 필라티를 더욱 주목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그의 남다른 패션센스 ! 수트핏이 남다른 스테파노 필라티의 패션을 살펴보도록 해요 - 1. 남다른 수트핏을 완성하는 배기..
세련된 연출에 눈이 즐거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1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봐도 세련됨 그 자체 ! 영화 속 주인공 앤 해서웨이의 패션은 여전히 세련되고 클래식해요. 패션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앤디 삭스'역을 맡은 앤 해서웨이의 세련된 클래식 스타일링을 살펴보도록 해요 - 클래식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의 앤 해서웨이 패션. 패션계에 몸담고 있는 배역을 맡은 만큼, 클래식한 포멀함에 화려한 느낌을 살린 코디가 특징이에요. 영화 속 앤 해서웨이는 블랙 드레스, 코트 등의 아이템에 베레모, 장갑을 코디한다던지, 화이트 셔츠에 진주 목걸이나 레이어드 목걸이로 화려하게 악세사리를 매치하는 등 클래식하면서도 화려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합..
신비로운 백금발이 시그니처가 된, 럭키 블루 스미스(lucky blue smith). 럭키 블루 스미스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모델로, 12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에이전시와 계약하여 모델일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전직 모델이었으며 세명의 누나들까지 전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등 우월한 유전자를 지니고 있는 그. 이런 럭키 블루 스미스가 더욱 더 유명해진 것은 바로 그의 헤어 스타일 ! 실제로는 밝은 갈색이었던 머리색을 에이전시의 제안으로 백금발로 탈색하면서, 잘생긴 외모에 신비로운 분위기가 더해지며 인기가 더욱 급상승하였습니다. 이 후 남자모델 1위를 차지하기도 하는 등 백금발은 럭키 블루 스미스의 시그니처가 되었어요. 럭키 블루 스미스의 신비로운 백금발 헤어 스타일을 살펴보도록 해요. 다른 세상의 엘프인 것..
보이시한 매력의 여배우, 젠다야 콜맨(Zendaya Coleman). 젠다야 콜맨은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로, 디즈니 채널의 시트콤 '우리는 댄스소녀'로 데뷔하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178cm의 큰 키에 길쭉한 체형과 매력적인 외모로 더욱 인지도를 쌓고 있는 그녀는 특히나 우리나라에서 '스파이더맨'의 MJ역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이런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보이시함 ! 중성적인 그녀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젠다야 콜맨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도록 해요. 보이시한 그녀의 매력을 잘 드러내는 젠다야 콜맨. 그녀는 주로 핏한 스타일의 크롭탑이나 나시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트랜디하면서도 보이시한 코디를 완성합니다. 자연스러운 곱슬머리나 긴 생머리 스타일은 편안하면서도 중성적인 섹시한 느낌을 살릴 수 있..
윰블리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사랑스러움의 대명사인 배우, 정유미. 연기력으로 차근 차근 인지도를 쌓고 있던 그녀는 특히나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등의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서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살려준 것은 바로 처피뱅 ! 눈썹 위로 일정하게 자른 짧은 앞머리를 의미하는 처피뱅은 러블리하고 귀여운 느낌을 살려주는 헤어 스타일로, 상큼한 그녀와 너무나도 잘어울렸답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정유미의 처피뱅 스타일을 살펴보도록 해요 :) 짧은 길이의 처피뱅 만으로 상큼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 ! 처피뱅은 앞머리를 눈썹 위로 짧게 자르기 때문에 이목구비가 더욱 눈에 띄면서 밝고 사랑스럽게 보이는 것 같아요. 칼같..
선남선녀 커플이었던 니콜라스 홀트 - 제니퍼 로렌스 커플. 니콜라스 홀트는 아역배우로 아주 어린시절부터 배우활동을 하며 특히나 12살이 되던 해에 '어바웃 어 보이'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 '스킨스', '싱글 맨', '매드맥스', '웜 바디스' 등에 출연하며 잘 자란 아역배우로 불리며 정변의 아이콘이 된 그. 이런 그의 연인이었던 제니퍼 로렌스는 밝고 활기찬 성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 그녀는 마이너한 영화 위주로 연기 경력을 쌓아오다가 '헝거 게임' 시리즈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게 됩니다. 특히나 '실버라이닝 플레이트북', '아메리칸 허슬'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여우주연상에 여러번 노미네이트 되고 또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 되요. 니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