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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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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하면서도 섹시한 워너비 아이콘인 그녀, 아리아나 그란데 작은 체구이지만 엄청난 가창력을 지니고 있는 그녀는, 발매하는 앨범마다 빌보드 차트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앨범 판매량으로는 비욘세를 제쳤을 정도로 현재 여성가수로써 유일무이한 최고 전성기를 달리고 있답니다. 이러한 그녀의 패션 스타일 역시 엄청난 관심의 대상! 아리아나 그란데의 큐티하면서도 섹시한 패션 스타일을 알아보도록 해요 :) 1. 오버사이즈 아이템 + 롱 부츠 코디 153cm의 작은 체구를 지닌 아리아나 그란데가 사랑하는 롱 부츠. 롱 부츠는 다리라인을 날씬하고 길어보이게 하는 최상의 아이템! 아리아나 그란데처럼 작은 키를 보완하기에 너무나도 좋아요. 그녀는 주로 오버사이즈의 맨투맨, 후드, 점퍼 등의 캐주얼한 아이템을 원피스처럼 연출하고..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2nq0i/btqzbkEjHcK/X5c8yiN9MoZFokbiVqguk1/img.jpg)
베이비 페이스에 완벽한 몸매를 지닌 그녀, 미란다 커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의 모델로,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부터입니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외모와 아름다운 몸매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이 되기에 충분하였죠. 이러한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있는 그녀는 언제나 깔끔하고 모던하면서도 페미닌한 스타일로 시.선.집.중. 여성스러우면서 모던하고 시크한 미란다 커의 스타일을 살펴보도록 해요 :) 1. 스키니 진과 스틸레토 힐을 사랑하는 미란다 커 미란다 커가 즐겨입는 아이템은 바로 스키니진과 스틸레토 힐. 175cm의 큰 키와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그녀에게 스키니진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에요. 여기에 스틸레토 힐을 신어서 더욱 더 그녀의 장점인 바디..
미드 '가십걸' 블레어의 실제모델이자, 여성스럽고 럭셔리한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올리비아 팔레르모!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실제 미국 사교계에서 유명한 인물이며, 그녀의 패션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선망의 대상이랍니다. 굉장히 부유한 집안에서 성장한 만큼,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패션스타일 또한 럭셔리 그 자체! 여성스러우면서도 럭셔리한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럭셔리룩을 살펴보도록 해요 :) 1. 럭셔리룩의 정석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굉장히 럭셔리해보이는 스타일을 즐겨입는데요, 이러한 럭셔리룩의 완성은 바로 스틸레토힐! 여성스러운 스커트나 셔츠와 같은 정장 스타일에 스틸레토힐을 매치함으로써, 굉장히 여성스러우면서도 당당하고 럭셔리한 룩을 연출하는군요. 2. 캐주얼도 여성스럽고 럭셔리하게! 올..
카라델레바인(cara delevingne)은 1992년생인 대표적인 금수저 모델 겸 배우! 그도 그럴것이 영국 부동산 재벌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는 셀프리지 백화점의 대표 퍼스널 쇼퍼였으니 후덜덜한 금수저라고 할 수 있지요. 어떻게 보면 패션과 가까워질 수 밖에 없는 그녀이기에, 카라델레바인의 모델이력은 등장부터 화려했다고 볼 수 있어요. 버버리 런웨이를 시작으로 수많은 명품 브랜드의 런웨이를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금수저를 떠나서 카라델레바인이 유독 인기를 끈 이유는 바로 장난끼 많은 그녀의 잔망잔망한 성격 :) 굉장히 활발하고 악동스러운 성격이 카라델레바인을 단숨에 인기많은 셀럽으로 만든 이유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답게, 그녀의 패션 또한 자유분방함..
제법 쌀쌀해지는 간절기에는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해보이는 아이템들이 인기있지요. 이러한 시기에 신게되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모카신(moccasin)입니다. 모카신(moccasin)이란? 원래 북아메리카의 토착 원주민들이 사슴가죽으로 만든 신발에서 유래합니다. 한장의 가죽을 발바닥부터 발등까지 보자기 모양으로 푹 둘러싼 다음 가장자리에 작은 구멍을 뚫고 가죽끈을 꿰어 발목을 묶은 것이 모카신의 가장 베이직한 형태에요. 손으로 만든 것처럼 소박한 스타일이 모카신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핸드 메이드적인 느낌과 소박하고 편안한 느낌이 매력적인 인기 아이템! 그렇기 때문에 일상적인 스트릿 패션에서도 굉장히 많이 등장한답니다 :) 1. 모카신의 캐주얼한 매력 굽이 높지않고, ..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패션계에 엄청난 영감을 불어넣었던 라프 시몬스 (raf simons). 그가 자신의 컬렉션에 더 집중하고 싶다며 디올을 그만 두었을 때, 정말 아쉬웠답니다. 스트릿과 아트적인 감성을 가진 라프시몬스와 우아함의 상징인 디올의 만남은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냈거든요. 그랬던 우리의 라프시몬스가 캘빈클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돌아왔다는 아주 기쁜 소식!! 캘빈클라인이라는 브랜드의 당돌하면서도 은근한 관능미가 라프시몬스의 감성과 아주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 2017 f/w를 시작으로 이번이 라프시몬스가 맡은 두번째 시즌인데요, 이번 2018 ss 시즌은 아메리칸 호러와 아메리칸 뷰티에서 영감았다고 하네요! 그가 표현한 아메리카의 모습은 어떠한지 2018 ss..
명실상부한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알렉사청(alexa chung)'.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그녀를 알 수 밖에 없을거에요! 왜냐하면 알렉사청은 174cm의 큰 키와 마른 몸매, 그리고 개성있는 패션 센스로 뭘 걸쳐도 그녀만의 스타일로 승화시키는 패션 아이콘이거든요! 그녀는 2014년 '알렉사청 스타일 다이어리 it'을 발간하며 자신만의 스타일 철학을 전파하기도 하며, 비지니스 오브 패션(BOF)가 선정한 패션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500인에 선정되기도 했구요. 거기에 2011년부터 3년간 연속으로 영국패션협회가 선정한 스타일아이콘이기도 합니다. 왜 그녀가 각종 패션 브랜드의 섭외 1순위인지 알만하죠! 그동안 많은 패션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전파했다면, 2017년엔 드디..
알렉산더왕의 뒤를 이어 받아 발렌시아가(balenciaga)를 이끌게 된 베트멍(vetmen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 베트멍이 가장 핫한 브랜드인 만큼, 그가 발렌시아가의 디렉터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 그가 만들어나갈 발렌시아가는 어떤 모습일지, 정말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았었죠. 그렇게 시작하여 어느덧 2018 ss 세번째 컬렉션까지 오게 되었네요 :)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철학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온 뎀나 바잘리아. 이번 2018 ss 시즌에는 어떻게 표현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1. 해체적 구조가 돋보이는 실루엣 해체주의 철학을 지닌 마르지엘라에서 일했던 그답게, 해체적인 구조와 믹스매치가 굉장히 돋보이는 실루엣입니다. 발렌시아가가 구조..
80~90년대쯤 유행하던 힙색(hip sack)을 아시나요? 힙색(hip sack)은 말그대로 허리춤에 착용하는 가방으로, 90년대가 지나면서 유행지난 패션이 되어버렸죠 유행이 지난 이후, 여행지에서 사용하거나 상인들의 돈주머니로 사용하는 등 기능성 중점으로 사용되어졌던 백입니다. 하.지.만!! 최근 컬렉션에서 복고열풍이 일어나면서 90년대에 유행했던 힙색이 패셔너블한 아이템인 '벨트백(belt bag)'으로 다시 돌아왔답니다!! :) 1. 스타일리쉬하게 다시 돌아온 벨트백 벨트백이란? 말그대로 벨트로 길이를 조절해서 맬 수 있는 가방을 의미해요. 대부분 미니로 나오는 편이고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두를 수 있으니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랍니다. 2. 벨트백으로 귀여운 포인트 코디 귀여운..
요즘 미국에서 가장 핫한 패셔니스타인 지지 하디드(Gigi Hadid). 지지 하디드는 1995년생으로 현재 가장 인기많은 모델 중에 한명이랍니다. 패션위크에서 지지 하디드가 빠진 런웨이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 그녀의 어머니는 욜란다 포스터로 전직 모델이었으며, 아버지는 부동산 재력가였으니 그야말로 금수저 of 금수저! 사실 금수저라는 타이틀이 없었어도,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178cm라는 큰 키와 매력적인 마스크를 타고 났으니 모델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었을 것 같아요. 워낙 신체적인 조건이 좋다보니 뭘 입어도 스타일리쉬했겠지만, 타고난 패션센스까지 있어서 지지 하디드의 파파라치는 그야말로 런웨이를 방불케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품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뮤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